총 139분 중 39분
2021
시즌 2개, 그리고 영화
시즌 1: 5화 “이름 없는 감각”
출연: 하인즈, 위스퍼레인
장르: 드라마, 판타지
프로그램 특징: 계속된다. 질문이 튀어나오던 자리를 빼앗은 정적은 형언할 수 없는 감각을 준다. 그 정적은 가장 완벽하고 적절한 시간에 퇴장해야 한다.

搞dk neka

 

지인님

 

*블로그 스킨 특성상 모바일 링크로 보셔야 표가 잘 읽힙니다. https://endingcreditever.tistory.com/m/21


 

이름
포지션 캐스터 진영 로도스 아일랜드
레어도 ☆5 성별

 

 

기본정보
직업 행상인 특기 운전, 자취요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이베리아
생일   종족 에기르
신장 182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모티브가 되는 동물은 빨판상어.

함께 다니던 친구 타히는 상어 에기르다.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요란하고 귀여운 트럭을 몰고 다니던 남자. 미스터 하인즈. 그의 이름이 유명한 것은 천하를 호령해서도, 뛰어난 용병이어서도, 특출난 능력이 있어서도 아니다. 그저 어디서나 트럭을 펼쳐 요리하기 때문이다. 친구의 치료를 위해 로도스에 가입했다. 아직 전투에는 익숙하지 않다며 노력하지만, 그의 웃는 모습은 항상 진심으로 보인다.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

 

잠재력 상승 증표
병뚜껑 모양의 냉장고 자석. 어디에나 잘 붙어 어떤 추억이든 보관할 수 있다. 단, 붙인 것에 자국이 남지 않도록 주의! 
계약
이 사람 캐스터 오퍼레이터 맞죠? 식당 직원, 영양사 뽑은 거 아니죠?

그는 나긋하고, 다정다감하고, 때로 향긋합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해당 오퍼레이터의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고, 비정상적 음영이 발견되지 않음,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현상 없음, 현 단계로선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0u/L
오리지늄 및 관련 물품에 대한 접촉은 적었다. 오퍼레이터 하인즈는 요리의 첫번째는 청결이라 여겨서인지, 오리지늄도 백방으로 막아낸 모양이다.
파일 자료1
오퍼레이터 하인즈는 행상인으로. 푸드트럭을 몰고 다녔다. 이전에는 다양한 음식을 시즌별로 바꿔가며 팔았고, 본인의 레시피도 있었는데, 어느날 그의 아이스크림이 유명세를 타서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전향했다. 심심하면 온갖 미디어를 감상하거나 인터넷을 탐색하며 SNS에도 익숙하다. 아츠로 즉석 아이스크림 만들어주기 신공을 벌였다가 손님의 인증과 영상이 떠돌게 되어 유명해졌다.

"그 사람 덕분에 내 연구 영상보다 브이로그가 조회수가 높았다고! 이걸 고마워해야 해 말아야 해?"
ㅡ클릭

본인의 정보를 이야기하는 데 거부감이 없었다. 이에 첫 대화로 얻어낸 정보를 기록한다.
그는 이베리아의 시장가 출신이며, 에기르인이나 난민이나 다름없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녔다. 고향이라는 감각은 없고 바다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크게 종족의 소속감도 없고 자신의 정체성을 정해둔 것 같지가 않다고 본인은 말했다.
시장가에서 타히라는 에기르 소녀를 만나 친해졌고, 이후의 여행에도 함께했다(타히는 현재 함께 입사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온도를 다루는 아츠를 쓰는데, 처음엔 빙결 아츠라 여겼으나 정확히는 주변 온도를 급격히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것이었다.
가끔 식재료를 신선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차의 연료가 떨어질 때 유용했다며, 어릴적 시장가에서 배웠다고 말을 이었다. 돌팔이 장사꾼이라 생각했는데 아츠를 다루는 사람이었다고. 그는 조사할 것이 있기에 저 멀리 바다마을로 들어간다 했고, 어린 하인즈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아야 한다고 이베리아를 나가길 권유했다.
그것이 자신을 지켜주기 위함이었음은 먼 훗날에 알게 되었다. 
파일 자료2
떠돌아다닌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과 스치고 헤어진다는 것이다.

하인즈의 푸드트럭은 어느 장사를 할 때도, 메뉴판이 몇 번이고 바뀌어도 하나의 문구가 항상 붙어 있었다.
ㅡ재밌는 얘기 해주시면 할인ㅡ
그렇게라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길 좋아했다. 사실 재미가 없어도 좋았다. 그는 대화 상대가 필요했을 뿐이다.
새로운 지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 그리고 그때마다 만드는 색다른 레시피. 그것이 하인즈의 여행을 즐기는 법이었다. 그의 배경을 잊어버릴 정도로 밝은 모습을 보이곤 했다.
트럭 벽면 중 하나에는 많은 사진이나 엽서가 붙어있다. 하인즈가 허락을 받고 간직하거나 선물받은 것이다. 그 뒤로도 SNS에서 근황을 나누는 인연도 있다고 하니, 그에게 전자기기는 트럭이 무너져도 먼저 지켜야 할 것 중 하나다.

[추가 기록]
수르트를 만나서 아이스크림을 뺏긴(?) 적이 있다고 한다.
"나는 기억이 없어서 재밌는 얘기 못 해줘."
"그게 재밌는 얘기네요!"
"지금 놀리는 거야?"
ㅡ하인즈의 회상.

그래도 꽤 재밌는 사람이었다며, 로도스에 와서 다시 만나 즐겁다고 말을 이었다.

"기억이 없는 사람은 보통 영화에서 그렇게 당당한 모습으로 묘사되지 않잖아요. 수르트라는 사람을 처음 봤을 땐 역시 현실은 영화보다 영화같다는 말이 떠올랐죠."
파일 자료3
돌아다니는 푸드트럭이 생계를 유지하기엔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하인즈도 초반엔 머무르는 동네에서 단기적으로 일하거나, 컴퓨터로 전송 가능한 일을 하나씩 맡아 돈을 벌었다. 많은 직원들이 그렇듯 장사를 하는 동안 손님이 없으면 영화나 책을 봐서 이것저것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잡식형 소비자. 킬링타임식의 컨텐츠도 좋아한다고 한다.
 
국경에서 막히거나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때로는 전혀 모르는 외지 마을에서 신세진 적도 있다.

그의 트럭이 테라 대륙의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는 것은 사실 그가 길치이기 때문이다. 타히의 말에 따르면 운전을 잘 하긴 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모르는 동네에 들른 적이 너무나도 많아 질려버렸다고. 허술한 면이 있으니 중요한 임무는 맡기지 말라는 말까지 했다.

하지만 게릴라로 나타나는 푸드 트럭이라니, 낭만적이지 않은가?
로도스의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하인즈를 만났거나, 그에게 도움을 받았거나, 그의 음식을 먹은 적 있음을 기억해내곤 했다. 출신지도 종족도 다른 모두가 같은 기억을 공유한다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파일 자료4
"크라프트 백의 낭만. 그 안에는 무엇인가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당연하게도 기대를 풍기는 것.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무언가의 향기를 맡을 것만 같고."

하인즈는 자주 '낭만'이라는 말을 입에 담는다. 그의 낭만을 표현할 수 있는 물건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의 SNS 업로드용 단말기, 레시피를 잔뜩 적어둔 노트와 각종 잡지를 스크랩한 다이어리, 수많은 사진과 자석들... 그리고 연한 갈색의 크라프트 백.
그의 숙소에는 트럭에 남았던 크라프트 백이 잔뜩 쌓여 있었다. 지금까지 항상 포장해서 음식을 건네주었으니, 정말 대량으로...

분명 어떤 오퍼레이터들은 그가 식당에서 크라프트 백에 디저트를 담아주길 조금은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승진 기록
그는 솔직히 말해서 좀 허당이다.
넓은 건물은 적응이 안 된다며 벽에 부딪히질 않나, 들고 가던 것들을 만화 같은 소리를 내며 떨어뜨리기도 했다.
심부름을 시키면 길을 잃고 헤매 오히려 도움을 받았다(몇 번 그런 일이 있던 뒤로 하인즈에게는 절대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는다).

그는 항상 열심이다.  
주방에서 자진해서 식단을 짜고, 이벤트를 제안하는 한편, 본인의 아츠 연습에도 적극적이다.
어린 아이들에겐 친절한 형이자 오빠이며,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고, 화난 오퍼레이터를 아이스크림으로 달래기도 한다. 때로는 엔지니어링 부에서 잡일을 돕는다.

그는 특출나기보다 낙관적이다.
어떤 일에 휘말려도 재밌다는 듯 그곳에 자연스레 녹아든다. 그러다 의도치 않게 시말서를 쓰는 일도 있다. 뭐랄까, 오키드가 절대 바라지 않을 인턴 1위에 노미네이트 될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굳게 믿는다. 로도스에는 이런 인재도 필요하다.
그리고 그는 로도스의 일상을 사랑한다.
그것이면 되었다.

 


대사

 

상황 대사
획득 캐스터 하인즈입니다. 이 소개 익숙하지 않네요. 
비서 임명 제가요? 우와, 이런 일 처음이에요.
대화 1 클릭 씨가 '즉석 아이스크림 만들기 신공'을 다시 보여달래서 잔뜩 영상을 찍히고 왔어요... 남은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딸기맛, 초코맛, 바닐라맛이랑...
대화2  로도스엔 이곳저곳에서 만나본 사람들이 많네요. 그 재앙연구팀이라거나... 동굴 앞에 주차하면 별 사람 다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대화 3 타히는 언젠가부터 당연하게 함께 다녔네요. 새로운 레시피를 꼭 먹고 개선점을 남겨줬죠.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정예화 후 대사 1 사실 냉장고처럼 주변 온도를 조절하는 것 말고는 아츠를 쓸 줄 몰랐는데... 여러분 덕분에 경험이 쌓이네요. 노력할게요.
정예화 후 대사 2 저 혼자 사장이자 직원인 사람이었는데, 승진한다는 거 굉장히 기분 좋네요. 스승님이 있는 것만 같아요.
신뢰도 상승 후 대사 1 아, 오늘은 푸드코트 일을 맡은 날이에요. 뭘 하자고 했더라, 치킨크림수프에 고로케는 어때요? 이렇게 컬럼비아에서 대박을 낸 적이 있는데...
신뢰도 상승 후 대사 2 사실 이런저런 도시를 마주하고 눈앞에서 못 들어가본 적이 많죠. 후줄근한 트럭이 뭐가 믿을 구석이 있다고 들여다보내주겠어요. 그래서 도시 외곽에 주차를 하고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거나, 비슷한 여행객들을 상대로 장사했죠. 로도스에서는 트럭을 펼쳐도 되나요? 다양한 손님이 많아서 즐거울 것 같아요.
신뢰도 상승 후 대사 3 바다는 얼릴 수 없다, 저는 그래서 이베리아를 떠나온 건지도 몰라요. 이베리아를 조사하시는 데 도움을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하네요.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를 때마다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고향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박사는 시장인거죠. 아... 너무 부담되는 말인가? 다른 일로 많이 도울게요.
방치 주무시나요? 얼음 팩이라도 올려서 깨울까...
작전 기록 대사 역시 그대로 찍힌 건 보기 어렵네요.
정예화 1 대사 다른 오퍼레이터 여러분처럼 능력있는 캐스터가 되면, 출장도 갈 수 있으려나요.
정예화 2 대사 박사님과 제가 바라는 것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박사님은 멈춰서 이루고 싶었던 일이 아닐까 하고요. 모두가 둘러앉아 저녁을 먹을 수 있는 하루를 바라는 거잖아요?
편대 배치 대사 맡겨주시는 건가요?
대장 임명 운전하는 임무가 아닌데도요?
작전 출발 시동, 겁니다~
작전 시작 각오하고 갈게요!
작전 중 터치 1 우왓.
작전 중 터치 2 급한 일 있어요?
배치 1 네!
배치 2 도착했습니다.
전투 중 1 당황하지 않기...
전투 중 2 그, 급속 냉각!
전투 중 3 채썰기! 다지기!
전투 중 4 다 볶을 수 있으면 좀 좋아요!?
4성 작전 성공 박사님의 지휘, 영화였다면 명작이 나왔을 겁니다!
3성 작전 성공 모두 잘 해냈어요. 다행입니다.
비 3성 작전 성공 퇴각하고 있습니다, 박사님도 얼른!
작전 실패 요리도 태워먹다 보면 실력이 늡니다. 괜찮아요.
숙소 배치 넓은 방은 정말 간만이에요.
숙소 터치 음?
신뢰도 터치 박사님은 야식 좋아하세요?
인사 별 일 없으신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드림 관계

 

수르트

아이스크림 도적

 

인물사진의 모델이 되어준 적 있다. 씬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면 녹지 않게 아츠를 써준다. 그러고 붙어 있으면 행위예술이냐는 말을 듣는다.

 

마젤란

로도스 키친 에디션 화보를 함께 찍었는지도... 요리는 달랐지만, 이벤트는 즐거웠어!

 

제이 

가끔 술을 마시며 요리에 대해 말한다. 의외로 하인즈는 해산물 요리엔 일가견이 없기에, 제이에게 배우는 중.

 

타히 (*오리주)

 

더보기

☆6 타히 (뱅가드)
155cm
에기르(상어)

 

하인즈의 트럭에 함께 타고 여행(?)중인 소녀. 작다고 말하면 곤봉을 꺼내들려 한다.
하인즈의 푸드트럭의 단골이었다가 점점 친해져서 결국 그 트럭에서 같이 살게 됐다고 한다. 둘은 서로 맞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어보이지만 좋은 친구다.
요리를 전혀 못해서 하인즈가 먹여살려주고 있다. 그러면 타히는 하인즈의 트럭이나 하인즈가 위험해질 때 무력으로 지켜주는 식의 공생 관계. 하인즈의 다양한 레시피를 가장 먼저 실험해본 사람이다. 사실은 아이스크림 트럭이 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 뒤로 기상천외한 아이스크림만 몇십 가지를 먹어봤다고.
위장에 걸신이 들렀는지 매번 배고파한다.

특기: 줘패기
말은 험해보이지만 착한 사람일 것. 최선의 방어는 공격해서 쓰러트리기. 조금 단순하다. 
무기는 곤봉처럼 보이나, 마쿠아후이틀을 모티브로 함. 나무 방망이에 칼날을 매달아 휘두를 수 있다. 하인즈는 들기 무겁다고 하지만 잘 휘두른다. 타히의 키 절반만한 크기.
뾰족한 이빨이 특징이다. 
역시 이베리아 출신인데, 그다지 일은 없었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싸움을 하고 다녔나보다. 시장터를 돌아다니던 양아치(?)... 같은 느낌. 17대1로 싸워서 이겼다는 소문이 있을지도.
(하인즈: 저라면 제가 17인 쪽이죠)

로도스에 들어온 것은 하인즈를 따라서.
광석병 감염자인데, 본인이 감염되었다는 것을 몰랐다가 검사를 받으면서 알게 되었다. 하인즈도 몰랐다. 이후 치료 목적으로도 입사한 것이 되었다.
신체능력, 전투능력, 반사신경 모두 우수. 전투 방식이 냅다 패는 것이라는 게 놀랍다면 놀랍다. 
전선에 먼저 나가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며 뱅가드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입사한 후로는 하인즈를 가끔 피해다니는데, 하인즈에게 과보호하는 면이 있었다나. 매번 배고파하니 몸이 약한 사람이라 여겼던 모양이다. "바~보 아냐? 내가 어떻게 도적들을 무찔러줬는데, 하나도 안 본 거잖아!"
남들이 보기엔 오빠와 여동생 같다.
그러나 매번 피해다니는 건 아니다. 푸드코트에서 하인즈에게 당연하다는 듯 샌드위치를 맛별로 5개 주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덤빌 놈은 와봐라!"
"적당히 하자!"
"배고파." 
"쫓아가자고, 저거 메롱 하고 도망갔지! 약오르잖아!!"
"대피할 일이 생기면 절대 하인즈는 혼자 내버려두면 안 돼. 그녀석 혼자 반대로 갈 걸."
"내 무기가 야구 방망이처럼 생겼다고 쿠오라라는 여자애가 계속 쫒아다니잖아! 방망이면 칼이 박혀 있어도 상관 없다는 거냐!"
"뭐하는 캐스터가 오퍼레이터 배 많이먹기 대회를 열자던데 괜찮은 거야?"

 

 

 

01
희귤픽크루/ちり子式 ふわ髪女の子メーカー

 

 

 

'Synops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모건  (0) 2021.11.30
MIA  (0) 2021.11.24
하인즈네 로도스 가이드  (0) 2021.10.10
Dr. Heinz  (0) 2021.10.06
Synopsis ☆5 하인즈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Blue Snowflake